PING, TELNET, ICMP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무슨 문제가 발생하거나.. 제가 필요해야 블로그에 정리하러 들어오는 예진파 입니다.;;
오늘은 개발 피시와 개발 서버간 설치된 SSO통신이 어느 순간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되고 있어서 확인을 하는 도중에, ping, telnet 등등 인터넷 검색을 하고있는 저를 보면서 이런 정신 머리라면 블로그에 정리해 놓는게 낫겠다!! 싶어서 작성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음.. 컴퓨터 와 컴퓨터간 정상적으로 통신이 되는지 확인하기위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PING과 TELNET입니다. 이 두가지 방식 모두 네트워크간에 문제를 진단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해서~~! 각각 어떤건지 확인 하고 차이점도 확인해보겠습니다.
PING 이란?
PING은 ICMP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패킷을 보내고 다시 돌려받는 명령어 입니다.
네트워크 통신이 가능한지를 특정한 IP에서부터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와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을 체크함으로서 확인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특정 사이트들은 보안상의 이유로 막아 놓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PING 테스트가 실패 했다고해서 "찾았다!. 그래, 방화벽등에 의해서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구만!!" 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TELNET 이란?
TELNET도 그냥 보기에는 PING과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통신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서 다른점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TELNET은 IP와 설정된 포트로 원격 접속을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어..? 그렇다면 기본 내용은 원격 로그인 서비스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확하게 파악하신겁니다.
단점은, 데이터를 암호화 하지 않고 전송하는 방식이라 보안상 취약하기때문에 이를 대비하고자 원격 로그인 목적으로 사용할때는 SSH (Secure Shell) 을 이용하여 보안상 취약점을 대체 하기도 합니다.
ICMP 란?
PING을 사용할때 ICMP 패킷을 보낸다고 했는데 ICMP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는 무엇일까요?
ICMP는 인터넷 제어 메세지 프로토콜 이라는 뜻으로 네트워크 내 장치가 데이터 전송과 관련된 문제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CMP의 주요 방법 중 하나가 전송된 데이터가 대상에 도달하는지, 도달 시간이 적절한지를 확인하는것으로,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얼마나 잘 전송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오류 보고 프로세스 및 진단 수행에 사용됩니다.
ICMP 오류보고 프로세스에서는 데이터가 제대로 오지 않을 때 수신자에게 발신자의 메세지를 보내고, 진단 프로세스 내에서 ICMP는 데이터 전송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PING 및 Traceroute 에서 사용하는 메세지를 보내는데 사용 됩니다.
그렇다면, ICMP와 PING은 같을까요?
결론적으로는 ICMP와 PING는 관련은 있지만 다르다고 보셔야 합니다.
ICMP가 장치 간 메세지 전송되는 방법을 제어하는 프로토콜이고, ICMP 프로토콜이 보내는 에코 요정 및 에코 응답을 일반적으로 PING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PING은 ICMP를 사용하여 생성되는 반면 ICPM은 PING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ㅎㅎ
아.. 다시 읽어보니 저는 좀 헷갈립니다..
그냥.. 각각 특성하고 특출난 차이점만 기억해 보도록 합시다.
자. 그렇다면 PING과 TELNET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확인한다는 측면에서는 PING과 TELNET 큰 차이는 없습니다.
PING은?
- 특정 아이피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것!
- 최종 목적지를 향하는 과정의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는것!!
TELNET은?
- 특정 아이피의 특정 포트에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하는것!
- 특정 서버와 특정 application과의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하는것!!
어떻게든.. 이해가 되셨나요??;;
네트워크 파트는.. 참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잘 잊어버리는 기억력 때문에 시작한 블로그지만.. 하나하나 좋은 정보를 정리해서 필요한 여러 사람과 함께 기억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